I requested concierge reports for all vehicles for which I thought the data would show good signs, but a significant number of them did not get good reviews by the concierge. Having continued these checks, I started to notice common characteristics among these cars that the concierge found unfavorable. It has helped me, even as someone not very knowledgeable about cars, to develop a more discerning eye for assessing them. If I could offer one piece of advice, it would be to add a filter when reviewing past reports, allowing you to sort the vehicle scores in descending or ascending order.

CANDR is a site I came across recently, and this site compares the expected dealer purchase pricing and the current sales pricing to analyze the margin rate of the seller, and deeply analyzes the details on the car, which I experienced through their free concierge service in September. It said the pricing was OK, but recommended an appraisal service, as the mileage hit 110,000km, and gave projections on the current defects of the vehicle, which I used in my advantage to negotiate the pricing.

I tried CANDR for free and paid because I liked it so much.

I used many services during the purchase and personally, CANDR and Carvazo were very helpful.

It did seem to have downsides on the consistency of data, reasoning on the green light, and slow concierge response, but had upsides on intuitive reports, reasonable pricing, and visualization of price indicators.

I don't care if you all think this is just an advertisement. The reason I wrote this article is that I want to let people who don't have much knowledge of cars just like myself that such a service exists and that I got a lot of help through it.

The biggest difference of CANDR is that it measures the value of a vehicle solely from a buyer's perspective.

무조건 데이터 좋게 나오겠다 싶은 차량들은 컨시어지 상담으로 자세히 리포트 요청해서 받았는데 컨시어지에서 안좋다 하는 차량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계속 빠꾸먹다 보니 그런 차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보이기 시작해서 차알못상태에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차 보는 눈이 생기게끔 합니다. 하나 조언하자면 지난 리포트 확인할때 차량점수 내림차순 오름차순 확인하게 필터하나만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캔다는 최근에 알게된 사이트인데 여기서는 차량의 예상 매입가와 현재 판매가를 비교하여 딜러가 마진을 얼마나 남기는지, 그리고 9월에 무료로 분석해주는 이벤트를 해서 차량 구매시 확인해야할 항목들에 대해 의견을 받았습니다. 차량 금액은 괜찮으나 주행거리가 11만정도 되어서 동행서비스 이용해보라고 의견도 받았네요. 추가로 차량구매시 컨시어지 분석결과로 하자부분에 대하여 조언해주셔서 차량 금액 네고 가능했습니다.(카바조와 동시 이용함)

캔다 무료 이용해보고 너무 괜찮아서 결제했습니다.

구입과정에서 많은 서비스를 이용하였는데 개인적으로 캔다, 카바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데이터 없는 리포트, 그린라이트 근거, 그리고 느린 컨시어지 응답(직접 분석하시는 것 같아서 못쪼았음)은 아쉽지만 차알못도 알기쉬운 점수형태의 리포트, 저렴한 요금, 가격지표 가시화에 장점이 있습니다.

광고라 생각하셔도 저는 상관 없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저와 같이 차를 잘 모르는 분들이 차량을 구입하실 때 이런 서비스가 있고,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으니 꼭 고려해보시라 알려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캔다의 가장 큰 장점은 철저하게 Buyer 관점에서 차량의 밸류를 계량화 해준다는 점 입니다

😊 고객님들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