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다 뉴스레터 29호

2024.1.6

이번 뉴스레터는 중고차 시장 싸고 좋은 차들의 의미와, 테슬라의 대규모 리콜 소식을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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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대규모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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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시장에 싸고 좋은 차는 없다?

by Kyu Yun

중고차 시장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입니다. 저희는 이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생각합니다.

일단, 같은 모델/연식/주행거리 대비 현저히 가격이 싼 차가 상태가 좋은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 사고이력이 많아 주행성과 안전성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소위 "아대차 매물"로 강태공마냥 매매단지로 손님을 유인하려는 매물도 많습니다. 한 마디로 700만원짜리 LF 소나타 LPI 10만키로 매물의 상태가 좋을리가 만무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틀린 부분은 어디일까요? 같은 차가 싼데 좋은 경우는 없다 봐야하지만, 저평가되어있는 차종과 차량은 있습니다. 특히나 잔고장 안나고 타기 좋은 차량인데 가격은 저렴한 편인 차량을 찾으려면 서치시 어떤 필터를 적용해야 할까요? 우선 무작정 싼 차를 필터링 하는 것보단 조금 생각이 필요합니다. 싸다고 유지비 많이들고 잔고장 많이나는 차를 사면 구입가가 싼 대가를 다르게 치르게 되는거니까요. 저평가된 차량을 찾으려면 해외와 비교했을 때, 국내에서 가격이 싸면서, 내구성이 검증된 모델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런 지표들은 어떻게 산출할까요? 미국 오토위크 기사글 미국의 오토위크에 따르면 2020년 당시 미국에서 iseecars.com에 의해 거래된 1180만대의 중고 차량 중 (미국은 단일 플랫폼에서 거래된 차량이 저정도 규모입니다. 규모가 짐작이 가시죠?) 32만키로를 넘긴 차량들의 비율을 계산하여 내구도를 추정하여 보았을 때, 1. 도요타 랜드크루저 (16.3%) 2. 도요타 세쿼이어 (11.2%) 3. 쉐보레 서버밴 (5.1%) 4. 포드 익스페디션 (4.9%) 5. 도요타 4-Runner (4.1%) 6. 도요타 아발론 (3.9%) 7. 쉐보레 타호 (3.9%) 8. 도요타 하이랜더 하이브리드 (3.8%) 9. 도요타 툰드라 (3.7%) 10. GMC 유콘 XL (3.6%) 11. 혼다 릿지라인 (3.4%) 12. GMC 유콘 (3.3%) 13. 혼다 오딧세이 (2.9%) 14. 도요타 타코마 (2.8%) 15. 링컨 네비게이터 (2.6%) 16. 도요타 프리우스 (2.6%) 순으로 내구도가 많았습니다. 유독 도요타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 중에 우리나라에서 거래가 되는 차량은 병행수입을 제외하면: 포드 익스페디션 도요타 아발론 쉐보레 타호 혼다 오딧세이 링컨 네비게이터 도요타 프리우스 정도입니다. 이 중에 포드 익스페디션, 쉐보레 타호, 링컨 네비게이터는 우리나라에서 특대형 SUV로 분류되므로 중고 감가액이 상당한 사례이나, 시작가 자체가 고가인 경우입니다. 도요타 아발론과 도요타 프리우스, 혼다 오딧세이의 경우 시작가액이 약 1000만원 미만으로부터 형성되어 있는데 이들은 이전 여러 뉴스레터에서도 확인되었듯이 일본 차량이라는 이유만으로 가격이 낮게 형성되어있는 차량들입니다. 그러면 국내에서 비슷하게 20만키로 이상 (국내 최대 필터링 범위) 매물 비율을 보자면 어느 차량들의 비율이 높을까요? 단연 국산 차량들이 높을 것 같지만 아래 표를 보시면 약간은 의외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Brand

매물 수

200000키로 이상 매물수

비율

GMC

9

3

33.33%

험머

47

15

31.91%

험머

47

15

31.91%

사브

28

6

21.43%

스바루

14

3

21.43%

포드

165

22

13.33%

쉐보레 (수입)

158

19

12.03%

스즈키

20

2

10.00%

미쯔비시

21

2

9.52%

닷지

59

5

8.47%

크라이슬러

136

10

7.35%

마이바흐

14

1

7.14%

링컨

310

18

5.81%

BMW

7487

430

5.74%

현대

39776

2255

5.67%

아우디

2441

135

5.53%

인피니티

382

20

5.24%

폭스바겐

1347

70

5.20%

볼보

602

31

5.15%

렉서스

489

24

4.91%

Kg모빌리티

6427

299

4.65%

캐딜락

375

15

4.00%

재규어

660

26

3.94%

르노코리아

7371

285

3.87%

랜드로버

1674

62

3.70%

벤츠

8307

293

3.53%

기아

39747

1352

3.40%

푸조

372

12

3.23%

지프

966

29

3.00%

도요타

430

12

2.79%

포르쉐

1405

35

2.49%

혼다

445

11

2.47%

혼다

445

11

2.47%

쉐보레 (국산)

8648

212

2.45%

벤틀리

208

5

2.40%

제네시스

8305

187

2.25%

미니

1584

9

0.57%

마세라티

548

2

0.36%

일부 일본 차량들 (미쯔비시, 스바루,스즈키 등)과 미국 차량들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아마도 우리나라는 20만키로 이상 차량들은 매물로 안 나오고 많이 수출이 이루어져서 (현대, 도요타 등등) 이런 현상이 벌어지기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은: 싸고 좋은 차는 있을 수도 있지만, 그건 '차종'을 선정할 때 한정이다. 캔다 고객 여러분의 스마트한 차량 쇼핑을 오늘도 응원합니다.


테슬라의 대규모 리콜소식

by Samuel Kwon

미국의 차량 안전 관리를 담당하는 전국고속도로교통안전청(NHTSA)이 최근 테슬라 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리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의 원인은 계기판의 경고등 글꼴 크기가 너무 작아 운전자가 중요한 안전 정보를 제때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이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판매된 거의 모든 테슬라 차량, 총 220만 대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로, 차량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심각한 사안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테슬라 차량의 계기판은 전통적인 아날로그 방식이 아닌,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현대적인 접근 방식은 차량 소유주들이 계기판 교체를 위해 직접 서비스 센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테슬라는 문제가 된 경고등 글꼴 크기를 수정한 새로운 계기판 디자인을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NHTSA의 리콜 결정에는 여러 가지 배경이 있습니다. 최근 몇몇 테슬라 모델에서 조향 제어 상실과 같은 심각한 안전 문제가 보고되었고, 이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계기판의 경고등 글꼴 크기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이는 과거부터 지속된 문제였으나, 왜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는지에 대한 의문을 남깁니다. 이러한 사실은 차량 안전에 대한 점검 및 규제의 부재를 시사하는 것으로, 업계 전반에 대한 신뢰성 문제를 제기합니다.

최근 테슬라는 부품 결함이나 소프트웨어적 문제로 인한 리콜 사례가 잦아졌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오토파일럿 시스템의 안정성 문제로 대부분의 차량이 리콜되었고, 올해 1월에는 후방 카메라의 작동 결함으로 인한 리콜이 이루어졌습니다. 중국에서도 주행 보조 기능과 관련된 문제로 대규모 리콜이 발표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일부 저가 모델에서는 추운 날씨에 유리가 파손되는 현상도 보고되었습니다. 이러한 연속된 안전 문제는 전기차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신뢰를 손상하고, 전기차가 아직 대중에게 널리 수용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인식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뿐만 아니라 전체 전기차 산업에 있어 이러한 리콜과 안전 문제는 중요한 도전 과제입니다.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기술 개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전기차 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더 넓은 시장에서의 수용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참조 http://ny.koreatimes.com/article/20240202/1500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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